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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화산CC 회원권      
개인/법인   개인 기명/무기명 기명 분양가 만원
매매금액   130,000 만원 담당자 황규철 차장 연락처 010-4666-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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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동 남화산', 개장 30년 명문 — 화산CC 회원권 안내

 


 

안녕하세요, 

예스회원권 황규철 차장입니다. 

골프계에는 '북일동 남화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강 북쪽은 일동레이크, 남쪽은 화산CC가 으뜸이라는 뜻입니다. 

올해로 개장 30주년을 맞은 용인 화산CC의 골프장 이야기부터 회원권 구성, 

그린피, 예약, 시세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회원이 주인인 클럽, 30년

화산컨트리클럽은 1996년 9월 21일 문을 연 18홀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화산로 239, 화학산과 시궁산 사이 기슭의 32만 평 부지에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경부고속도로 오산IC·수원IC에서 가까워 강남에서 1시간 안팎이면 닿습니다. 

운영사는 식품첨가물 기업 보락이 대주주인 화산개발(주)입니다.

골프장은 개장 때부터 '회원이 주인이 되어 운영되는 정통 프라이빗 코스 체제'를 지켜 왔다고 소개합니다. 

정회원은 350명 안팎이고, 성수기에도 하루 70팀 넘게 받지 않으며 티오프 간격은 8분입니다. 

골프저널이 뽑은 ‘2023~2024 고객 선호도 베스트 골프장' 회원제 부문 10곳에도 들었습니다. 

개장 당시 1억 원 안팎이던 분양가는 지금 시세로 열세 배가 됐습니다. 

30주년을 맞아 10월 25일에는 정회원 친선대회도 열립니다.

 

평원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18홀

코스는 한국 골프장 설계 1세대인 고 임상하 선생의 작품입니다. 

27홀이 들어설 수 있는 땅이었지만, 홀마다 독립성을 살리려고 18홀만 앉혔습니다. 

해발 170m 클럽하우스 아래쪽(135~170m)에는 완만한 구릉 사이로 물과 풀이 어우러진 평원형 아웃코스를 배치했습니다. 

위쪽(170~220m)에는 골짜기와 암벽, 수림대가 어우러진 산악형 인코스를 앉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라운드 중에는 오르내림을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평탄하게 다듬었고, 

홀을 주로 남북 방향으로 놓아 해를 정면으로 받는 일이 적습니다.

전장은 챔피언 티 기준 7,043야드(6,440m), 파72로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격입니다. 

티는 챔피언, 레귤러, 프런트, 레이디스에 어린이 티까지 다섯 가지입니다. 레이디스 티는 5,975야드, 

어린이 티는 5,378야드라 가족이 함께 치기에도 좋습니다. 그린은 벤트그래스, 티는 켄터키 블루그래스, 페어웨이는 중지입니다. 

투그린이 대부분이던 1990년대에 드물게 원그린으로 조성했고, 그린 스피드를 평소 3m 이상으로 관리해 

빠르고 까다로운 그린으로 이름났습니다.

설계 원칙은 '공정한 코스'입니다. 블라인드 홀, 블라인드 그린, 속임수 같은 요소를 없애 티에서 공략을 세울 수 있게 했습니다. 

과감하게 노리는 길과 안전하게 돌아가는 길을 함께 두어 실력에 따라 공략이 달라집니다. 티 앞 계곡을 넘겨야 하는 홀, 

그린 앞 개울과 폭포를 넘겨야 하는 홀, 원온을 노려볼 만한 파4가 섞여 있어 한 번만 돌아도 홀마다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 골프장의 설명입니다.

 

기억해 둘 홀

시그니처는 11번 파3 '화산 홀'입니다. 그린 주위를 화산 분화구 모양의 둔덕 일곱 개가 둘러싸 골프장 이름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챔피언 티 기준 212야드로 짧지 않습니다. 마지막 18번은 464야드로 가장 긴 파4이자 핸디캡 1번이라, 

끝까지 파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웃코스는 1번 583야드 파5로 시작하고, 7번은 218야드에 이르는 긴 파3입니다.

 


 

운영과 시설

1번과 10번 티에서 동시에 출발하고, 카트는 5인승 승용카트 한 대에 4백을 싣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입니다. 

코스마다 티하우스가 있고, 클럽하우스에는 레스토랑과 연회실, 사우나와 락커룸, 파우더룸, 프로샵을 갖췄습니다.

 

회원권 구성

개인 회원권은 정회원 1인, 준회원 1인, 지정회원 1인이 등재됩니다. 준회원은 배우자나 직계가족 중 1인이고, 

공식 안내상 직계가족의 배우자(사위·며느리)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지정회원은 가족이 아니어도 등록할 수 있어 

지인이나 거래처 분을 올릴 수 있습니다.

법인 회원권은 정회원 2인, 준회원 2인(임직원), 지정회원 2인으로 구성됩니다. 

개인 두 구좌를 묶은 구조라 반구좌 입회는 안 되고, 가격도 개인 회원권 두 구좌 수준입니다.

준회원과 지정회원은 정회원에 딸린 옵션이라, 정회원이 바뀌면 기존 등록자는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매수하신 뒤에는 준회원과 지정회원을 새로 등록하셔야 하고, 준회원은 가족관계증명서로 정회원과의 관계를 소명합니다.


그린피와 이용 비용

정회원은 주중, 주말, 공휴일 모두 2만 1,120원입니다. 그린피는 면제되고 제세공과금만 내는 구조입니다. 

준회원은 주중 13만 원, 주말·공휴일 14만 원입니다. 지정회원은 주중 19만 원이고, 주말·공휴일은 비회원과 같은 32만 원입니다. 

비회원은 주중 25만 원, 주말·공휴일 32만 원입니다.

정회원은 비회원보다 한 번에 주중 22만 8,880원, 주말 29만 8,880원을 덜 냅니다. 

한 달에 주말 2회, 주중 2회만 나가도 1년이면 1,266만 원 차이입니다. 

준회원도 비회원보다 주중 12만 원, 주말 18만 원이 쌉니다. 캐디피는 팀당 17만 원, 카트비는 팀당 10만 원입니다. 

넷이 나누면 정회원 본인 부담은 한 번에 8만 8,620원입니다.

 

예약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받습니다(오전 9시~자정). 전화 등 다른 방법을 막은 것은 모든 회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골프장은 설명합니다. 주중과 공휴일은 정회원이 4주 전 같은 요일부터, 준회원과 지정회원은 그다음 날부터 예약합니다. 

주말은 정회원이 4주 전 화요일부터 잡습니다. 준회원은 3주 전 화요일부터 잡을 수 있고, 토요일은 오전 11시 이후 티타임만 됩니다. 

지정회원은 주중과 공휴일에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에게는 추천권이 따로 있어 주중과 공휴일에 한 팀을 더 잡을 수 있습니다.

공정하게 배분하는 장치도 있습니다. 추가 예약은 오픈 다음 날부터 열려, 아직 예약이 없는 회원이 먼저 기회를 갖습니다. 

대기자는 지난달 내장 횟수와 이번 달 예약 횟수가 적은 회원부터 배정합니다. 2인 플레이는 주말·공휴일엔 정회원만 할 수 있고, 

오전 11시 이후 티타임을 이틀 전부터 잡을 수 있습니다.

취소는 주중 7일 전, 주말 9일 전까지 불이익이 없습니다. 토요일 예약은 전주 목요일, 일요일 예약은 전주 금요일까지 취소하셔야 합니다. 

그 뒤에 취소하면 기간에 따라 예약이 제한되고, 노쇼는 3개월 동안 주중·주말 예약이 막힙니다.

 

시세와 매입 비용

10월 기준 개인 회원권 시세는 13억 원 안팎입니다. 1년 전 11억 원대에서 꾸준히 올랐습니다.

매매가 외에 취득세와 명의개서 비용, 중개수수료가 듭니다. 취득세 세율은 2.2%입니다.  명의개서 수수료는 55만 원(부가세 포함)이고, 준회원과 지정회원 등록에 각각 33만 원이 따로 들며, 전자수입인지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중개수수료는 매물 상담 때 정확한 금액으로 안내드립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주말 라운드가 잦은 분께는 주말에도 2만 원대 그린피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배우자와 함께 치신다면 준회원도 주말 예약이 가능하고, 지정회원 자리로 가까운 지인 한 분을 챙길 수 있습니다. 

법인은 정회원 두 분이 주말까지 회원 대우를 받습니다. 빠르고 까다로운 그린에서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은 골퍼께도 잘 맞습니다.

회원 수가 적어 매물이 자주 나오지 않는 회원권입니다. 

개인·법인 명의와 원하시는 조건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매물이 나오는 대로 먼저 연락드리고 당일 시세와 

입회 서류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379. 한양CC 회원권
     377. 잭니클라우스CC 회원권